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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om murmur 03/22/2009 07:13


벌써 같은 계절을 몇 번 보내고도 나는 그 기억들을 하나도 놓지 못하고 있는 것이었다. 미안해. 더 잘할 걸 그랬지. 이렇게 될 줄 알았더라도 말야. 얕은 잠에서 또 같은 꿈을 꾼다.


다시 그 날로 돌아가면 난 그런 바보 같은 말 따윈 하지 않을까?
03/22/2009 07:13 03/22/2009 07: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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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om murmur 03/02/2009 15:38
하나씩 뭉기적대면서 쓰다가 너무 먼 옛날 일이 되어버리는 바람에-_-; 몰아서 써버리는 지난 주 일기


26일: 압구정에서 서늘님과 맥주.
27일: 회식. 날도 추운데 청담동까지 행군은 쩜...
28일: 분노의 낙스(0) 6천골 쇼핑. 그러나 로브는 적중이 모자라서 못 입고, 사피론 퀘템을 먹었지만 영눈은 묶인 외로운 사제님은 달라란 은행 앞에 앉아 <자리비움>을 하고 있을 뿐이었습니다.
29일: 제리님, 재롱님과 삼청동~인사동 출사. 춥고 졸려서 사진은 별로 못 찍었고 술사로 마무리.

그 외 근황: 역재3 클리어가 얼마 안 남았다 후덜덜더더더러덛더러덜ㄷㄷ 이 괴로운 상황을 조금이라도 늦추기 위해 완전 아껴가면서 했건만ㅠㅠ.... 하지만 내가 역재4를 이미 클리어했다는 ㅍㄹ님의 제보가 무색하게도 내용이 단 한글자도 기억나지 않는 축복받은 금붕어 기억력에 감사하며 ㅍㄹ님의 DS를 돌려주지 않고 있음. 날 말리지 마 말리지 말라고

간만에 카메라 먼지 털었는데 맘에 드는 컷이 없어서 오리로 때우는 신세...
03/02/2009 15:38 03/02/2009 15:38